원장님블로그

  • (담클리닉)피부힐링이벤트 '가을이오면' 2018.08.13 그래도 8월초보다는 훨씬 숨쉴만한 더위입니다. 이렇게 무덥다가도 언제그랬냐는 듯이 선선한 가을이 올테죠. 담클리닉에서 올 해 여름 강한 자외선과 일상의 스트레스에 지진 피부를 힐링하는 피부힐링이벤트가 시작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말까지입니다. 우리의 피부가 나이드는 이유는 4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손 써볼 수 없는 조상탓, 즉 유전적인 요인이죠. 두번째로는 평상시의 영양상태와 식습관 입니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초콜렛, 흰쌀,빵 등은 염증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노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균형잡힌 영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세번째로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수면.......
  • 컨텐츠 크리에이터 2018.07.28 몇년전에 방문하신 고객이 저에게 이런말씀을 하신적이 있습니다. '유투브 방송 하려구요. 토끼 옷 입고 할껀데요' 와~ 재미있겠다 싶었습니다. 그거 어떻게 하면 되는거에요라고 물었더니 '근데 원장님은 하지 마세요. 이거 하려면 멘탈 탈탈 털릴일들이 많아요.'라고 하더군요. 전 영화에 대한 컨텐츠를 생각하는데 이미 유투브에는 영화리뷰 컨텐츠 리뷰들이 많이 있더군요. 제가 정말 애정하는 '거의없다'님의 채널부터 다양한 컨셉의 채널이 있었습니다만 불현듯 용기를 내어 한달쯤 전부터 리뷰를 만들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좋은영화를 곱씹어 보는 것은 그 자체로도 즐거운 일이기에 편집하고 나레이션 하는 일도 참 즐겁더군요.(재.......
  • 선택과 성장, '버닝'(2018) 2018.07.05 이창동 감독님이 8년만에 감독으로 신작 영화를 선보이셨습니다. 싱글라이더 같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시기도 하시지만 정작 본인의 감독작은 '밀양'처럼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담고 싶어하시는 듯 합니다. 얼마전 개봉한 '버닝'이라는 영화에서는 2018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으셨다고 하는데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영화를 본 다음날 정도 되어서야 어렴풋이 아~ 그런 생각으로 영화를 만드셨나보다 하는 짐작이 생기더군요. 20대에는 20대만의 감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까지 20대의 정서를 잘 다루었다고 생각되는 영화는 '태양은 없다' '건축학개론'정도의 영화가 떠오르는군요. 이제는 60대가 된 감독님께서 20대의 세.......
  • 튠리프팅 (상표권 출원) 2018.06.07 레이저리프팅에 대한 상담을 받아보시면 울쎄라, 써마지, 악센트프라임, 슈링크, 더블로 등의 레이저 이름을 한번쯤은 듣게 되실텐데요. 레이저의 종류도 많아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가 고민되실 겁니다. 한가지 레이저가 정답이라면 모든 병원에서 같은 장비를 사용할 테지요. 모두 좋은 장비지만 쓰임이 다르고 효과가 다르므로 사람에 따라 좋은 효과를 볼 수도 효과가 적을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요리도구로 모든 요리를 할 수 없듯 개개인의 다양한 표정과 특성을 가진 얼굴피부를 한가지의 장비로 모두 개선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튠리프팅이라는 시술법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 영화 이야기만 많이 드렸는데 오늘은 시술.......
  • 팬텀스레드(2017) 2018.05.10 며칠 전 어린이날에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돌이켜보니 11년 전에 브아솔이 첫 공연을 할 때 여기서 했었고 그때 여기었었네요. (이름이 길어서 브아솔로..) 돌이켜보면 11년 전 그때는 쌀쌀한 가을 이여서 나얼이 훌쩍 거리며 노래를 했었고, 카세트테이프가 돌아가는 빈티지 무대 영상도 기억이 나고, 입장전에 신촌 문방구에서 핫팩을 샀던 기억도 나고, 스피커를 찢고 나오는 듯한 나얼의 목소리에 감동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번 공연은 11년 전 그때의 설렘, 그때의 감동보다는 덜 한 것 같아요. 브아솔의 문제라기보다는 제 마음이 그런 것 같습니다. (브아솔의 공연은 여전히 좋았어요.) 다시 올 수 없는 그때의 마음.......
  • 오늘 지금 여기 2018.04.19 아침에 일어나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아닌 새로운 어딘가를 가보면 어떨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이런 곳에 가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잠시 결국은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하게 되곤 하는대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을 보면 짐캐리가 아침 출근을 위해 열차를 기다리다가 무슨 생각에선지 기차플랫폼의 반대쪽으로 건너가서 직장과 반대로 가는 열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이 나옵니다. 영화보면서 욜~ 용감한데 하면서 혼자서 묘한 서스펜스를 느꼈던 적이 생각나네요. 제가 했던 이런 생각, 대부분 모든 사람이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데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이미 이야기 하.......
  • Rest In Peace Stephen hawking 2018.03.27 같은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존경스러운 인물들이 있습니다. (어떤 영웅도 같이 일주일만 지내보면 다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마이클잭슨, 스티브잡스 같은 분들 말입니다. 그런 분들 중 한분인 스티븐 호킹 박사님이 지난 3월 14일에는 별세하셨더군요. (뉴스좀 보고 살아아지 ;;) 의대를 다닐때 저처럼 인내와 노력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아닌 천재성으로 공부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암기분량이 많아서 밤을 새서 외우느라 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던 시절 그 친구는 저처럼 반복해서 보지도 않고, 외우기 위해 많은 형광펜을 쓰지도 않는데 항상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더군요. 실제로 제가 현실에서 본 천재의 모습은 그 정도 였습.......
  • 쓰리빌보드 (Three Billboards) 2018.03.17 본 리뷰에는 올해 아카데미 남우,여우 주연상,각본상,작품상을 수상한 쓰리빌보드에 대한 다량의 스포일링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화관람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 예상됩니다. 스포일링을 피해 글읽지 않고 돌아가실 분들에게는 대신 영화추천 한편 해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쓰리빌보드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카타르시스란? 카타르시스는 '영화내의 갈등해결을 통한 관객감정의 정화 그리고 안도감과 희열'이라는 해석이 가장 공감이 갑니다. 이건 단지 영화일 뿐이고 현실에서 내가 직접 겪는 갈등은 아니지만 주인공에게 감정을 이입하면서 주인공이 갈등을 해결하거나, 성취를 이룰 때 같이 안도감과 기쁨을 느끼는 것이죠. 이런 감정의 카.......
  • 오늘 입학한 초딩들에게 2018.03.05 성서에 나오는 7가지 죄악으로는 식탐, 탐욕, 나태, 분노, 교만, 욕정,시기 가 있습니다. 브래드피트가 나오는 영화'세븐'에서는 이 7가지로 규정된 죄악을 가지고 사람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 왜 불합리한 일인지를 은유적으로 보여줍니다.(영화 '세븐'에 대해서는 직접만나서 설명을 하지 않고는 글로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애니웨이 저것이 서양의 생각인가 봅니다. 2017년산 '신과함께'에 의하면 지옥에 가게되는 7가지 죄악으로는 살인, 나태, 거짓,불의,배신,폭력,천륜이 있다고 합니다.(동양이나 서양이나 '나태'에 대해서는 죄악으로 생각을 하는군요.자신의 색을 세상에 드러내는데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 담클리닉 스타터 패키지 2018.03.03 피부과가 많다보니 오히려 선택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진료를 보고 있자면 피부과에 처음 와보신다는 분들을 만나뵙게 됩니다. 시술에 대한 두려움, 아직은 필요성을 못 느껴서, 비용에 대한 부담감등 많은 이유로 피부과 방문을 미루게 되시는 것 같습니다. 시작이 계절 3월을 맞아하여 피부과에 처음 방문하시는 피부과 스타터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프로그램, 피부탄력을 위한 울쎄라스타터입니다. 울쎄라 팁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피부의 가장 속탄력을 만들어주는 4.5mm팁을 이용하여 너무 높지 않은 에너지를 이용하여 통증을 최소화하고 볼꺼짐등의 볼륨감소에 대한 걱정을 없앤 시술을 해 드립니다.......